생윤사문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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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찾아보고 고민해봤지만 역시 처음부터 끌렸던 생윤사문으로 정함. 생윤 또는 정법 둘 중 망설였는데. 아무래도 수능문제를 접했을 때 낯설고 글이 빽빽한 느낌과 타임어택을 극복하는 것 보단 평소 흥미있던 윤리사상가들을 깊게 파면서 공부하는 게 더 잘 맞을 거 같다 ㅠ 제발 내년에 2등급 블랭크 뜨는 일만 없었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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