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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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 이감 간쓸개랑 인강 강사들 개인 주간지랑 차이가 뭐임??? 도대체 뭘 풀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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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 이전 이감 모고 재탕
강사 개인 주간지 = 기간별로 상이 초반엔 걍 고난도 몇개 섞인 최근기출 + 옛기출이 대부분임
이감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건 자작문항이 많고 강사는 교육청,사관.릿밋딧 변형등등이 대부분
지문 뭘로 구성했는지는 찾아보면 다 나오니까 커리큘럼이라든지 설명 찾아보셈
간쓸개는 시즌3부터 사서 풀으세요~ 그때부터 연계버전인거로 기억함
혹시 더 추천드리는 거 있으실까용
저는 초반엔 강사 주간지 따라가면서 주차에 배운거 복습하는 지문이 거의 주간지에 있어서 그렇게 공부했구요
재수할 땐 주간지를 메인으로 두기보단 강의는 듣되 제가 기출문제집 사서 따로 혼자 기출분석 했고 간쓸개는 시즌3부터 사서 들었습니다
6모전에 이원준 리트도 풀어봤지만 지금 수능 독서 경향상.. 안 푸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제가 시험쳤던 시기는 불독서였던때라서요..
6모~여름 사이부터 릿밋딧+교사경으로 구성된 엔제들이 나올텐데 그냥 그런거 풀면서 감은 익혔고 저는 그거보다는 모의고사를 많이 사서 (이감 상상 한수 강k) 풀면서 시간 관리 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간쓸개는 무조건 항상 풀었구요
이비에스 연계가 중요해진 시점에서 이비에스 수특사서 푸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강사 주간지는 강사들의 일관된 풀이 체화에 의의가 있다 생각해요 지문 퀄도 지문 퀄이지만 해설지땜에
커리큘럼 변경되어서 EBS 연계 교재는 시즌2부터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