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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난도 어떰? 6 2
2017.03 삼단논법 2018.03 비트겐슈타인 2020.03 세원 2022.04 영업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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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 보니까 0 0
지금 진학사 모의지원 인원수가 작년 지원자 수의 절반도 안되던데 나머지 표본은 다 어디서 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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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20회 리셋 아니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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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추합ㅜㅜ 1 0
서강 사이언스기반자전 추합 뒤쪽 5칸뜨는데 이거 안정박고 가나 걍 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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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데 6 1
짜파게티 낋이기 vs 배달부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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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시는분들 주변에 3 0
학고반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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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보고있으니까 정병올거같네 0 0
응 안봐 그냥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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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 긁고 냄새 맡아봐 6 1
쾌감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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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가 아니라 2 1
카츠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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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슬퍼 7 1
게임을 너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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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오르비가 N수제조기야 9 5
씨발 사람들이 다 한 번 더 하라고 응원한다고 씨발 난 여기를 빠져나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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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ㅎㅅㅇ 2 0
ㅂㄱㅅ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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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합격 가능할까요?? 0 0
어제까지 최초합 중후반 순위였는데 오늘 업데이트 되고 밀려났네요. 아직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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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라면 골드도 나온다는데 츄라이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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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모르겟다 본인 경험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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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머에여?? 6 1
설명 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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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칸 제일높은거는 거기로 사람몰릴수도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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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명 뽑아요! 다군 7칸인데 이 정도면 발뻗잠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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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가 없다 0 0
수능 끝나고 모든 걸 다 즐긴 것 같음 뭘 해야 재미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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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vs 충북대 0 0
문과 대전사람입니다ㅏㅏ 같은 칸이면 뭐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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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0 0
재작년에 비해 작년에 추합이 많이 안 돈 이유가 무엇인가요? 올해 추합 인원은 많이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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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주세요plz 5 0
635어때요제발 저는올해꼭가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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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10만이네 9 2
모두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근데 다시 보진 말면 좋겠어요 수능판 뜨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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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계속하는 실친들 10 5
거의다 프세카유저라는 사실을 깨달아버림 내가 씹덕겜덕분에 친구를사귀는구나 이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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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찐따남 한 명 외대로 간다 7 2
다들 즐겁고 쾌적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싶다면 다른 곳으로 빠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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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ㅈㄴ기대됨 0 0
찌라시들만 보면 개감다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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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쟈요 3 2
난 안 잘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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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표본 0 0
고대 표본이나 다 안찬과들 어떻게든 채워지나요? 인원수 적은 학과들꽤있는데 최초합인원도 적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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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새로 잡아야하네 4 0
엎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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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1 0
얼떨결에 555할거 674가 되버렸다.. 55두개 갑자기 43으로 떡락해서 두개 바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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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좀 2 0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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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 문제 어떰 2 0
걍 대기취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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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급 대학은 더 답없는 반영비라 훨씬 망해서 뺼 수 없는 이 현실이 그냥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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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면 좋을 야채라던지 육류라던지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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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6칸 이거 안정임? 3 0
모의지원자 수 20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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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3 0
한두명 차이로 6칸으로 떨어졌는데 ㅠ 최초합 가능할까요 ? 60명 이상 뽑고 7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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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전자 4 1
첫날인데도 개많이넣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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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쓸까요 말까요 1 0
신학이고 현재 12등정돕니다.. 22명 뽑는데 표본 자금 50명정도 았어요 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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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가 아니라 2 0
카츠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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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나가네 5 1
종강해서도 매일 놀러나가 물론 아파서 이틀정도 쉬긴햇는데 풀로 외출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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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붙어본사람 0 0
표본 분석했을때 될거같아서 넣으신건가요? 저도 두칸 쓸건데 어케했는지 팁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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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싶음 매일매일 n제 1권 정도씩 풀면서 오르비에 글 쓰는걸 전업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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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분 누구심? 7 0
감 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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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동강학부 떨어졌습니다..ㅜ 3 0
어릴때부터 버기가 꿈이었는데 역시 사황의 길은 멀고도 험한 듯 합니다. 두공은 뭐 기대도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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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발뻗잠 가능할까요? 2 0
28명뽑아서 소수과는 아닙니다 폭 일어나도 최초합 가능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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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빠질까요 만약 빠진다해도 좀 늦게들어가는건데 안들은 앞부분은 어떻게 채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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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7 1
그때의 나... 멈춰..... 지금은 3칸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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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학사 끗 0 0
스트레스 그만 받을래
멋있다 정우성.
난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전 난민들을 받아들였음 합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반대해야 합니다.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겠지만, 탈르비하기 전에 생각을 좀 정리해서 글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죠.
여담으로 저 외국인들도 그렇지만, 요즘 개인으로서의 인간의 힘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만연한 것 같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homo politicus"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인간은 개인일 땐 너무나 나약한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