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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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서울대 수리과학부는 이번생에는 불가능할거 같은데 수험도 재수까지밖에 못하고, 그냥 앞만보고 달리기만 하면 될거같았는데 내가 쫓던 이상향이 신기루에 불과한거같아서 무섭고 두렵고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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