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자식 낳을거 아니면 목숨걸고 좋은 학교갈 이유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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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가치가 너무 떨어지고 있음
신체적이나 사회적으로 결혼해서 자식 낳기가 어려운 계층인데 차별받지 않기 위한 지위가 필요한게 아니면 (저는 모든 '약자'를 무한 긍정하는 진보주의에 싫증이 나서 싫어함.)
결혼해서 자식 낳을거 아니면 목숨걸고 좋은 학교갈 이유 없음. 그만큼 돈을 버는 다른방법도 있을테니까
오리비 친구분들은 입시 성공해서 대박나고 서른이 되면 결혼해서 자식 낳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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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릴스네 2
저쪽도 글자 수로 드립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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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관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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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찾아보삼 개구리글은 워낙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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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금융쪽으로 가고싶은데 새내기 입장에선 복전이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하지만 메디컬은..
+자기만족 아니면 저도 의미없다고 봄. 결혼 안하고 평범하게 살면 돈 많이 안 필요함
님 수술했어요?
아니요
젊을 때 그만큼 돈을 날려서 얻는 이득이 없는것 같아서요
아직까진 수술해서 일반 여자랑 삶이 같아질 순 없어요. 아이를 낳을 수 없기 때문에 이성애자가 아닌 일반 여성의 삶과 같아지는 것도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