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겪은 독서실 최고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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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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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매주 비행기타고 딴데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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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면 아크릴이랑 넨도는 사기 전에 생각해보세요 23
이거 두개는 돈을 먹고 자가증식함 정신차려보니 아크릴 10개 넨도 5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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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자취방이 수족관 겸 정원이 되가네
봉지과자 한통 다먹던 새끼
손한번 들어갈때 뿌스럭 나갈때 뿌스럭
인강 이어폰 안끼고 듣는 사람...
신문
전화통화
이어폰안끼고 안해서하는거
방에서 전담피던애 있었음 ㅠ
ㅆㅂㅋㅋㅋㅋ
스카였는데 휴게실에서 4명 무리끼리 매일 음식배달시켜서 개드럽게 쳐먹고 뒷정리 안하고 갔었음
안씻고와서 냄새 존나남
덩치는 키 2미터 가까이 되고 무섭게 생긴 파오후임
근데 맨날 씹덕애니보고 메이플하고 그럼
누가 항의했는대 빡쳐서 소리지르고 기물파손함
결국 경찰옴 나중에 총무형한테 들어보니까 삼수생이었음
손톱 깎으면서 여캠 보고
감자칩 소리나게 입 벌리고 먹고
키보드 시끄럽게 두드리고
이어폰 소리 최대로 해서 밖에 다 들림
자유석에 짐두고 지혼자 씀
참고로 한명이 한 일
썩은내 빌런
코 훌쩍이면서 헛기침 존나하고 잘 때 코 고는 소리 개큼
코 훌쩍
헛기침
은근 들릴 정도의 소리로 혼잣말
소리틀고 영상봄
한 사람이 요정도 하더라구요
스카긴 한데 왼전 새벽때 야스하는커플있었음
그게 가능함? ..
나도 알고싶지않았음
술 취해서 독서실 와서 안에서 자다가 중심 잃고 넘어져서 복도에 드러누워 있던 사람…
코도 골았습니다…엄청 크게
자리비운사이 직원실 안으로 들어가서 흔적없이 노트북 가져가서 인강들은 빌런. 원래는 직원한테 허락맡고 이름이랑 좌석번호 적고 노트북 가져가야 하는데 멋대로 가져가서 반납하기 전까지 도둑들어온줄알고 식은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