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인데 싫은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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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손에 꼽게 만났는데
가족이라고 애써 포장해서
제사 같은 때 억지로 만나는 느낌?
해준 것도 없으면서 괜스레 뭐 하는지 떠보고
그놈의 ^가족^이라면서 경쟁하는 꼴이 우스움
대학 지나면 취업 지나면 결혼 지나면 애
진짜 지긋지긋하다
빠지면 너무 티나서 빠지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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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소송함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