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다시보는게 유독 시선이 곱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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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어렸을때부터 열심히하고 잘하는 학생이었다면 이런 시선 받지는 않았을텐데
대학 잘간다해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1년 열심히 한다해도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부정적으로 보는거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인생에 후회라는걸 남기지 않을거다
이번 1년 어떤 손가락질 받더라도 거기에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완주 잘 해내서 좋은 결과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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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주위에는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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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특수한 경우.. 나조건이 주는 의미+g(x)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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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진 모르겠지만 격하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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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남에게 너무 신경을 많이씀
맞음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 보면 보통 맨날 술마시고 롤이나 하는 애들임 열심히 사는 애들은 오히려 응원해주더라고요
화이팅
문화상.. 더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