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땃쥐 · 939514 · 23/12/20 20:14 · MS 2019

    나 내일 결과나오는데 제발제발

  • 두종철 · 986620 · 23/12/20 20:17 · MS 2020 (수정됨)

    비염을 한의원 가야할 이유가 대체...
    소화불량은 탁월하다고 생각

  • 설경가즈앙 · 865944 · 23/12/20 20:35 · MS 2018

    알레르기성 비염약 엄청 졸려요... 수험생때 한약 먹었음 생약성분이라 부작용도 거의 없고

  • 두종철 · 986620 · 23/12/20 20:37 · MS 2020

    병원서 항히스타민 계열 말고 슈도에페드린계열로 달라고 해보세요

  • 설경가즈앙 · 865944 · 23/12/20 20:38 · MS 2018

    그런게있어요? 저는 수험생이라 안 졸린약 없냐해도 항히스타민제만 주던데ㅋㅋㅋ

  • 두종철 · 986620 · 23/12/20 20:38 · MS 2020

    이게 말을 안하면 안줌
    한약성분도 아마 그거일겁니다

  • 유급주면 레고삼킨다 · 996409 · 23/12/20 23:25 · MS 2020 (수정됨)

    비염 소화불량 요 두 개가
    보약제외 한약 다빈도 처방 TOP 2인걸로 알고있음
    1차 때 안면마비 이런거랑 다르게
    상병이 보편적인게 많이 들어가서 좋은듯

  • 두종철 · 986620 · 23/12/21 10:12 · MS 2020

    효과자체는 직빵이라고 생각들긴함
    마황 때려박으면 안나을리가 ㅋㅋㅋㅋ

  • 유급주면 레고삼킨다 · 996409 · 23/12/21 17:30 · MS 2020 (수정됨)

    마황은 워낙 강한 약이라서 고용량 투여 금기입니다.
    환자분들 바로 알아요 부작용 생기면.
    그렇게 치면 양방도 다를 게 없죠
    아프신 노인 분들 마약성 진통제 뿌리면
    지역에 명의로 소문이 자자할텐데요~

    비염에 마황이니 한약에 슈도에페드린이니...
    무지한 분야에 함부로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이
    성숙한 지식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Lab_Remounting · 1276521 · 23/12/20 20:17 · MS 202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harm. D. · 1190782 · 23/12/20 20:22 · MS 2022

    이때다싶어 의사전문성 내려치기는 좀...ㅋㅋ

  • 마로로 · 1101798 · 23/12/20 22:58 · MS 2021

    이런거 무지성추천받는거보면 단톡방 무조건있다

  • 유급주면 레고삼킨다 · 996409 · 23/12/20 23:24 · MS 2020

    단톡방에 한까 댓글 하나도 없는 좋아요 3개 달린 오르비 글을 퍼갈리가....
    디시 펨코에서 난리부르스 중인데....
    이건 너무 피해망상인듯

  • MDCN · 1107903 · 23/12/21 17:47 · MS 2021

    저랩, 노프사, 가입일 2023-12-02
    “Science”

  • 약대가고싶다아아 · 1270564 · 23/12/21 11:53 · MS 2023

    드가자!

  • 프로포폴리스 · 1160708 · 23/12/21 13:48 · MS 2022

    한의사, 한약사 떡상갈듯

  • MDCN · 1107903 · 23/12/21 17:35 · MS 2021

    이번 2차 첩건 시범사업이 특히나 재밌는게 한방병원, 한의원 뿐만 아니라 한의과가 있는 양방병원에서도 처방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N차 까지 사업 잘 굴려가면 한의과 신설하는 양방병원 수도 점점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정책의 포텐셜이 어마어마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게다가 1차 때보다 환자 본인부담금을 더 낮춰서
    한의원에서는 기존 첩약 값의 1/3이하로 처방 받으실 수도 있네요

    한의 진료 경험이 없으신 환자 분들도 본부금 확 낮춰진 요즘같은 때 첩건 처방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브릿지무빙 · 409457 · 23/12/22 20:39 · MS 2012

    근데 올해도 초음파랑 의료기기로 온갖 호들갑은 다 떨었는데
    막상 까보니 자보로 철퇴 맞은 게 훨씬 큰..
    항상 호재가 넘치는데 왜 자꾸 의치한테 밀리고 약수는 밑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지 의문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