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한명씩 떠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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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씁쓸해짐
내가 그 사람에게, 그 사람이 나에게
연속적인 삶의 과정에서 점하나도 안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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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우리는 그래도 기억속으로 남아있고 그 친구는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위해 나아가니깐 점하나가 아닌 그냥 추억속에 친구가되는거지.. 근데 이것도 씁쓸하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