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흡연자들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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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담배 때문에 미치겠음
아무리 금연구역 많이 생기고 했는데도 길빵 개많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면 옆자리 사람 담배냄새 때문에 미침
주변에 흡연자가 1도 없어서
그냥 담배 향이 코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머리가 깨질듯이 아픔
그래서 옆자리에 담배냄새 나면 바로 자리 옮김
이러다 담배 공화국 될거 같은 느낌임
갈수록 흡연 인구 더 늘어나는 것 같은건 기분 탓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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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담배마다 다른 듯.. 아부지가 피는 담배는 ㅈㄴ 독한데 친구가 피는 건 과일향임 ㅋㅋ
ㄹㅇ 진짜 역겨워요 딱 흡연존 들어서면 숨참고 러브 다이브..
ㄹㅇ..
영국처럼 해야함
전담?
이제 아예 담배 안판다는데.. 특정연령 이하로는
길빵 개빡쳐요 지들은 필터로 빨고 내뱉지만 지나가는 사람은 그걸 그냥 다이렉트로 맞는데 길빵 하려면 담배 반대로 불 붙인곳 물고 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