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오늘 연대 사회계열 1번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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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적) 나(외적)vs다(내적.외적)
진정성을 판별할 수 있는 지표
가vs나
내면/외면 대립
가-개인/나다-( 사회or 타자)
진정성은 누구에 의해 파악되는가
나/다
타자에의해 파악되지만 나는 외양으로 내면까지
다는 외양/내면 구분후 말.겉모습.마음 모두충족해야 진정성O
전 이정도밖에 생각이안나던데.. 혹시 다른거 발견하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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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살 수 있는걸로 아는데 몇시쯤에 나오나요 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
그런데 전 이제 맘을 놨네요ㅠ
흐흐.. 저는 저거 4개다생각낫는데 4개다쓸려다가 위에거두개만써서 후회되네요ㅠ 3개정도쓸걸 괜히안썻어
전 맨위거 빼고 세개씀..
전세개쓰려다가 차라리두개를탄탄하게쓰자해서..ㅠㅠㅠ 근디어떤분들은 나/가다 도많으시더라그여
뭐로 나누든 논리적이기만 하면 되니까요 ㅋ큐 저는 일대일대일로 쓰고 나서 비교츅 걸어서 썼네요..
저는 (가) 스스로 진정성 있게 되면 타인한테도 진실되게 되고 밤이 낮을 따르듯 누구에게나 진실되게 됨=내면 진정성 있으면 외면도 그렇게 됨(내면->외양)
(나) 타인 시선 기반으로 외면 진정성 있게 바꿔 그걸 내면화 시켜서 진정성 있는 자아 형성(외양->내면)
(다) 외양과 말은 내적자아가 외부로 표현된것(내면->외양) 그러나 양천보?처럼 외양을 거짓으로 꾸미면 그 내면까지 바뀜(외양->내면)
이렇게 썼네요.. 연대는 의뭉스러운게 특징이라 뭔가 더 들어가야할 것 같아서요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설득력 있는 것 같아요!
개인과 사회ㅜㅜ 아쉽지만..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