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지방의 두고 설공/카이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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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지 확실한 계획이 정해져 있어야 하나요?
AI ML IoT쪽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이걸 가지고 뭘 할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태에요.
설첨융 카이 전남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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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붙은 데 등록했다가 추합되면 등록 취소할 수 있나요??
고등학생은 그걸 알 수가 없죠 ㅋㅋ 모르는게 정상임
다 붙을줄모르고 있었는데 막상 이번주 되니 결정 고민이 되네요
수시교과면 나중에 다시 의대갈수있으니 설대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수도? 탈조선에는 좋은과같던데 설첨단
전남의 가시죠
가서 잘될지 뭐할지는 19살이 알 수는 없긴 하죠
와 ㄹㅇ 고민일 듯...
자기가 확고한 의지 아니면 전남의 가시고
설첨융보단 카이 추천합니다
ㄹㅇ
첨융은 연구자로의 길은 힘들듯
안정적인 삶을 원하면 전남의 추천.
공부하고 연구하는데 관심이 많으시면 카이.
설첨융은 취업용. 깊이있는 공부는 어려울 겁니다. 현재 교수도 없고 외부강사들로 채워질 듯.
찾아보니 전공당 주임교수가 설대 통계,의대 등등으로 채워지던데 아직 무리일까요?
그리고 연구도 좋지만 창업이나 일하는것도 좋을것 같긴한데..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니 결정이 어렵네요
웰빙이 중요하면 의대
학문적인 성과나 연구목적 등을 이루고싶으면 카이스트
취업,스타트업,로스쿨 등등에 목적이있으면 설첨융
더불어 학구적이라면 카이스트를 추천한다고 하긴했지만
서울대,카이스트비교에서 단순히 학부에서 배우는것들로만 비교하기엔
사회적으로 서울대 간판이 주는 효용이 카이스트보다 훨씬크기에 잘 판단하시길
1. 전남의 2. 서울대 3. 카이스트 순으로 추천합니다.
이건 무조건 의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