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분위기 때문에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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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신 아깝다 간호학과 정시내고 반수해보자'
vs
아빠 '3수라 수시로 원하는 곳 가기 힘들다 정시로 갈 자신없으면 학점이나 제대로 따라'
새벽까지 싸우다 2시쯤 어머니 안방 들어가시고 종료..
본인은 방에 틀여박혀서 가만히 숨죽히고 있었음
나도 고민이네 반수를 해야될지... 내 능력이 될려나 새벽 내내 생각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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