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에게 다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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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이다.
서성한 라인 위로는 다군은 의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군 합격은 결국 N+1로 가는 과정일 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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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군 50프로로 지르면.
둘다 떨어질 경우는 25프로.
다군이 있다는 착각이 드는 순간 12.5프로.
하지만 현실은 25프로가 맞는 듯.
50프로에 25프로를 지르냐?
50프로에 50프로를 더하느냐?
결국 N+1가 될 확률은 37.5프로와 25프로.
결정은 각자의 몫입니다.
항상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1년 더 하는 건 무섭지 않다?
30프로 두군데 지르면 거의 반반입니다. ^^
N수 권하는 사회?
제목보고
계륵이지 이러고 들어왔는데
똑같네요 ㅋㅋㅋㅋ
올해도 대학별 군 이동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
와아이민
첫째 때문에 가입했었는데.
내년에 밑에 아이가 또 고3이 되는군요. ㅡㅡ
정시로 대학보내기 갈 수록 좋아진 것 같습니다만 성적이 나올지는?
다군이 상대적으로 붙기 어려운건가여 ? 안정이여도 ?
가나에 비해 갈 곳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고.
되도 가나군 합격권 대학에 비해. ㅠㅜ
결수 N수생 다군만 합격은 새로운 +1로 연결되더라구요.
‘사연없는 다군은 없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