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이제 뷔페식...모포 대신 이불 깔린 생활관
2023-12-17 14:12:31 원문 2023-12-17 12:41 조회수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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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식 3찬'으로 대표되던 군 장병들의 식사를 뷔페식으로 바뀌는 시범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또 잠자리도 군용 모포를 이불로 바꾼 데 이어 이불 세탁도 민간업체에 맡기는 등 병영 풍경을 바꾸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병들이 식판을 들고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배식받는 모습은 익숙한 부대 식사 풍경입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군대에서도 뷔페식 식사가 도입됩니다.
치킨이나 돈가스 같은 별식을 포함해 10개 이상 메뉴가 제공돼 장병이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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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샐러드 맛있게생깄노..
공군은원래이불이라구~
바뀔건 바뀌어야지
장비는 선진국 시설 제도는 후진국인게 말이 됐나
수통은 바꿨나?
10년도 초반 군번만 해도 진짜로 노르망디의 물맛이 느껴졌다는 썰 돌음
625 참전용사와 간접키스 ㄷㄷ
아 프로방스 지역의 토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