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급회계 · 454788 · 15/10/02 11:49 · MS 2013

    3번이죠. 서양의 태양력은 태양운동만 보고 결정한거라고 지문에 나와있죠.

  • 중급회계 · 454788 · 15/10/02 11:51 · MS 2013

    좀 더 보강하자면 그레고리력은 릴리우스가 율리우스력처럼 태양의 운동'만을' 근거로 1년의 길이를 정할 것을 제안했다는 문장에서 태양력은 보름달과는 상관없이 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체대반수 · 573581 · 15/10/02 12:54 · MS 2015

    감사합니다

  • 전역신고 · 404234 · 15/10/02 11:53 · MS 2018

    율리우스력은 절기가 조금씩 앞당겨져서 부활절을 정확하게 지키지 못해서 부활절을 지키기 위하여 눈에 보이는 태양의 운동만을 근거로 서양의 태양력이 만들어진거같습니다 역법을 만드는 과정은 잘 읽어보면 보름달의 주기와 상관이없습니다

  • 체대반수 · 573581 · 15/10/02 12:54 · MS 2015

    감사합니다!

  • 짱수생 · 487766 · 15/10/02 11:58 · MS 2014

    지문이랑 그냥 단순 일치불일치정도에요
    문장관계를 잘보세용

  • 체대반수 · 573581 · 15/10/02 12:55 · MS 2015

    네 지문에 나와있는대 왜 그랬을까요ㅜㅜ감사합니다

  • 鶴首高大 · 555999 · 15/10/02 12:23 · MS 2015

    혹시 달도 천체라는 사실을 몰라서 2번으로 답을 골랐나요...? 간혹 학생들중에 천체라는 단어를 항성과 같게 생각해서 천체=항성=태양 이렇게 생각하는 학생을 봐서 써봅니다.

  • 체대반수 · 573581 · 15/10/02 12:53 · MS 2015

    아뇨 오답으로 갔던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일단 2.3중에 하나라 생각했고
    2번의 근거로 세번째 문단의 '복잡한 천체 운동을 반영하면~ 어려워할것으로 보고'
    끼워맞출려고 했던것 같네요ㅜ
    3번을 맞다고 생각한건 태양력 만든이유랑부활절이랑 연관시켜서 두번째 문단 끝부분에 '첫 보름달이 뜬 후~ 부활절로 정한' 문장을 보고 '보름달의 모양이 중요하니까 모양=주기' 라는 생각을 근거로 맞다고 했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