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저번달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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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에 들어가서 가방에서 바스락바스락 예열지문을 꺼냈고
의자 들썩거리는 걸 줄여보려고 포스트잇 끼워가며
옆 사람 앞 사람 눈치 보고 숨 쉬는 것도 미안했었는데
어쩌다 한달만에 폐인이 되어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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