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땐 고대 뱃지 달고 싶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900215
이렇게 됐네오
그것도 여기선 배척하는 방식으로.
근데 나이가 좀 드니까 별 생각이 안 듦...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태루랑 떠나는 영국 여행 - 런던 소호 메인 스트릿이고 쇼핑하기 좋은 장소에요....
-
오르비 검색창에 기하 검색하면 기하 얘기보다 포기하다 신기하다 얘기하다 이런 내용이 더 많음
-
일클래스 디자인바꾸고 분권화좀하세요 돈더내도되니까 안그럼 유빈아카이브쓸껍니다라고할뻔
-
같이 공부하기로하고 지들 시험 끝났다고 손절치는거봐
-
S 5
E
-
무슨 기능인가요
-
현역때 의대논술때매 1시간반 거리 지역까지 매주 토요일 8월부터가서 수리논술 수업...
-
화작 백분위 100에 생윤 백분위 30...
-
어떤곳을 가는게 더 좋을까요
분캠썻음?
헉승
이원화요
아 외대말하는건가
근데 이원화도 분캠마냥 급간나뉨? 이원화는 별 생각없엇는데 지금까지
경희대나 중앙대는 사이 좋아보이긴 하던데,
여긴 교통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지 입결차이가 크다곤 생각해오
일단 전 국숭세단 성적으로 여기온듯.
사실 재수 끝나고 안 돌아온 이유가, "짜피 뱃지 주지도 않을텐데" 이 생각이었...
근데 나이들면 확실히 줄어들어요
일단 취업이 급하기도 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대학생들 사고관이 황금티켓 돈 직업으로 좀 변해가는듯
청소년기, 대1~2의 황금티켓 = 대학 간판
그 이후 = 돈, 직업
개인적으론 이젠 황금티켓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되든 생존만 하고 싶어요
돈, 직업 2222 진짜요
다들 난리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