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ㅈ반고 있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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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우리 학교 유독 골고루 잘간듯ㅋㅋ 1등 독주도 없었고
의대3 치대1(정시) 한의대1 약대1 서울대3(2명 수시 1명정시) 고대2
그 외에도 인서울 공과 쪽 많이 갔었음. .
이것이 농어촌전형의 힘이다...
본인은 친구들 현역으로 갈때 뭐했냐고?
나...나도 나름 내신 1.5였어!!! 현역,재수 둘 다 최저를 못 맞추고 간호대 정시 준비하고 있을 뿐...
시발 최저를 어케 재수하고도 못맞추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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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응용화학과 붙으신분들 댓글좀 남겨 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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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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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수시로 갈줄 알았지 7광탈(카이포함)하기 전까진 말이야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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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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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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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6
오늘도 열심히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벌써 12월의 약 반이...
그 정도면 갓반고를 넘너선 엥간한 자사고급 아닌가요;
우리 학년이 유독 잘갔어요 중1때부터 인강으로 정시 준비하던 애들도 많았고 물론 농어촌의 힘이지만 유독 말도 안되긴했음
딴건 몰라도 의대 3명은 내가봐도 안믿김
글고 우리 학교가 학종에 미친듯이 진심임 학교임 할 수 있는거 최대한으로 해주셨음 쌤들 한명한명다 열심히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