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이부 라이온스 출신 우타자 맥키논 영입 [오피셜]

2023-12-15 18:10:10  원문 2023-12-15 17:55  조회수 2,32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894063

onews-image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5일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논과 계약했다.

맥키논은 계약금 10만, 연봉 90만 등 총액 100만 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1994년생 만 29세의 젊은 선수로 키 188cm, 몸무게 90kg의 체격조건을 갖춘 우투우타 선수다.

중장거리 유형인 맥키논은 마이너 통산 357경기에서 타율 0.294, 36홈런, 210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2023시즌 전 소속팀 NPB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127경기를 뛰면서 타율 0.259, 15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선구안이 좋고...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아 이 유(799763)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