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근데 서울로 가라 하는게 맞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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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경북대랑 부산대가 중대랑 맞먹었을떄 있었는데 지금 국숭라인까지 떨궜잖어
근데 추세라는게 있어서 앞으로도 더 떨어질거임.
간혹 그떄의 영광이 있었고 지금은 국숭라인이니 앞으로도 국숭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기적으로 가천대랑 비슷해질수도 있음.
서울집중화 현상은 끝이 없고 반대로 지방몰락도 끝이 없음
지거국 선배들 아웃풋? 그사람들도 곧 은퇴함
잘 생각해봐야 한다 봄
참고로 경대랑 부대가 중대랑 비볐을떄도
경대생이랑 부대생이 아웃풋은 우리가 서성한급이라고 했었음.
근데 지금은 국숭라인에서 아웃풋은 중대급이라고 하잖어
나중에는 가천대 라인에서 아웃풋은 국숭급이라 할지도 모르는거임.
그렇게 안되는게 대한민국에 좋은거겠지만
이나라가 좋아진적이 최근에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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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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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나요 작년에 0이 던데 접을려구여
경대랑 부대는 애초에 스펙트럼이 너무넓어서 동홍도 될수있고 국숭도 될수있고 광명상가도 될수있어서
반대임.
지방이 망하는 속도보다 대학이 망하는 속도가 50배는 더 빨라요.
지금 출생아수로 보면 인서울대학도 폐교 피해갈 수 없음.
작년 24만 태어났고 올해는 그보다 더 적음.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인서울 대학도 빠르게 망할꺼라는 거임.
손주은이 말한게 국숭세단도 12년뒤면 미달난다고 함.
20년 뒤면 못버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