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 [429588] · MS 2012 · 쪽지

2015-09-30 22:20:47
조회수 178

이곳은 나의 생활을 상담하는 곳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88147

그걸 다 쓰자면 바다의 모래알과 같이 많아

오르비 디도스공격에 다름없으니

그저 눈만 감을 뿐이다

말 못할 고민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가지니

저걸 말할수 없어 별 의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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