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대학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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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치 : 씹똑똑, 씹노력파 합집합
한 : 대단하긴한데 한의학 싫어해서 뭔가 뭔가
약, 수 : 별 생각 없음
설, 카 : 학문이란걸 할만한 자격이 있는 애들. 특히 상방애들은 다른 인류같음
포 : 카이 2군(ㅈㅅ)
연 >>>> ,고 : 천재는 드물게 있고 대부분은 적당히 똑똑&노력파
서성한 : 명문대 마지노선, 연고대 애들이랑 실력 비슷하지만 상방끼리 비교하면 연고대에 밀릴것 같은 느낌
중경외시건동홍부산경북 : 뭔가 느낌이 비슷함
공부 나름 잘했다 마지노선
국숭세단광명상가 : 공부쪽 길을 걸은 애들 중 평균 느낌
인가경한서삼 : 4년제 학사학위가 필요할 때 갈만한 마지노선.
이 이하는 일부 제외하곤 고졸로 9급 준비해서 빨리 돈 버는게 나은 것 같음
고졸 사시합격 노 전대통령같은 특수 케이스가 아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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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낛이 찔어준대로만 씀..제발...
개인적으로 들으면 대충 이런 사람일거다 이런 느낌이 있죠. 물론 실제 사람을 만나고 알아봐야 더 깊게 알 수 있지만요.
그게 저랑 비슷하시네요. 국숭세단 광명상가가 그래도 쭉 노력한 사람들이라는 것도요.
저만의 인식이 아니군요
다만 학문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문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봐요.
학문의 최전방까지 도달할만한 잠재력이 있는사람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아 그런 의미셨구만
하기사 그런 사람들이라면 이미 편입도 다 했겠죠.
연?고
서연
고서성한
고>>>>>>>>>>>>>>>.
고연.
고2까지만해도 대학포기하고
9급준비할려했는데
대학에 대한 열망이 생겨버
연대야 내가간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할아버지 장례식이 계기가 된거같아요
작년 1월
헉..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명문대 마지노선이라 살았다
이거보고
인하대 아주대는 어떤가요?
부산경북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명문대 커트라인에는 걸쳤네 ㅋㅋㅋㅋ
약대 별 생각 없음 ㅋㅋㅋㅋ ㅠㅠ
서성한 딱 제생각임... 아 물론 명문대 마지노선 이거 빼고. 평균 실력은 연고대랑 별 차이 없을 거 깉은데 상방차이가 있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