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했다는 글 볼때마다 마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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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려는 대학 서치하다가 이것저것 보게 됐는데 역시 인구가 80억이면 사연도 80억개인듯..
잘 되는 사람도 있지만 잘 안 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깐..
수능 노력한만큼 잘 못 봤다는 글들 볼 때마다 너무 공감도 가고 나보다 어린 친구면 밥도 사주고 위로해주고 싶은데 일일이 다 그럴 수도 없고.. 그냥 방구석에서 공감하기 말곤 할 수 없어서 착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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