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vs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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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최고라는 놈즐은 뭘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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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기대소득으론 경한
낭만/상징성으론 설경?
입결로는 안겹치긴함
쩝..간지긴한데..경한이면 간지 넘치지 않나 그래도..
내년부턴 경한이 아니라 한양의로 바뀔텐데
그러면 걍 ㅆ닥전일듯
비빌려면 설경이 아니라 설치마냥 서울대 로스쿨 학석사 통합학부(같은걸 만든다 가정하고) 갖고와야됨
연의
안되나여..?
연의는 음.. 국어가 핵불에 일반사회 표점이 올해급이여야 될까말까 아닐까요
3퍼 가산+이과 만점급들이나 가는 극탑티어란 점도 있고..
이론상은 되긴하지만 실상은 불가능..
예전 관동의였나
원서만 열어놓고 과탐가산 10% 박아버려서 아예 진입차단한 사례보단 가능성 있다고 보여지긴하는데
그래도 연의 목표면 투투가 나을거같음..
ㅇㅎㅇㅎ 감삼둥
로스쿨이 목표인 사람인거죠.
그런가..
문과만점자들이 어디갔는지만 보면..답이나오죠
개인적으로 저는 경한은 안갈거 같긴합니다만...
갈 점수도 안됐잖아요.
그리고 요즘 선호도, 입결로는 서울대 로스쿨도 경한급은 아닙니다.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님 한의 내려치기 심한거 아시나요.
입시 컨설팅 한다는 분이 객관적 마인드로 일하세요.
무슨소리에요;
수능 중에서 한번도 갈 점수가 안된적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일하구있어요! 이건 주관적 선호의 표시구요. 한의대에 대해 자격지심을 느낄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
지나가다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분 지인이심? 점수가 안 된 걸 어케 알아요? 현직 무당 종사자셔서 찍기 잘하시는 거면 인정. 신들리셨나봐요 ㅇㅇ.. 곧 신들린 좌표찍기도 나오겠다
정시분 설경탈 연경 가셨고 올해 서울대 로스쿨 입학, 입학후에도 정시 입시 컨설팅하고 있고
한의 입학에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신분 여기까지가 오피셜 일겁니다.
그런 것 같기두 하네영..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경한이면 전자
여기 이과가 많아서 전자가 많은거지 실제로 저거 고민하는 문과 최상위권 대상으로만 하면 후자가 훨씬 많을 듯
음 그런가..
머리는 경한이라고 하네요
전 가슴은 경한 머리는 설경..
설경가면 여러활동 많이할 수 있지 않나
전문직도 좋긴한데
실제로는 설경이 압도적임. 오르비에서나 경한이지 ㅋㅋㅋ
수능만점자가 경한가는건 본적도없는수준이고
한의대 자체가 고평가가 맞음
ㅇㅎ..그렇군여..
졸업하자마자 바로 개원할 재력 아니고선
여기서 상상하는 그정도의 직업은 아니라봐요
그렇군여
여기서는 서울대 경영이든 공대든 저평가, 메디컬을 고평가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수험생들이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음
커뮤에서나 경한이 압도적이지...
서울 최고대학의 문과 최고 기둥학과를 포기하기엔 조금 힘들긴하죠
설경이 문과 최고봉이군여..
커뮤에서나 경한가지... ㄹㅇ
메디컬 우상화는 커뮤 특인듯 옯뿐만 아니라 ㄹㅇ
오르비에서 메디컬 고평가라고 하는데 사회나 스랖등에서 훨씬 고평가입니다
설경에서 계속 평균이상을 해줘야 메디컬 바닥 이상을하는데 쉽지는 않을거에요
물론 본인이 고민없는사람들은 당연히 서울대로 가는게 맞음
애초에 그런 곤조있는 사람들이 서울대 가서도 성공하는 비율이 높구요
상방을 꿈꿀 것인가 안전을 택할 것인가 ㄹㅇ
원래 오르비만큼 한의사 한의대에 우호적인 커뮤가 없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실 거라 믿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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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에 뜻이 없다면 경한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