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검색하다 옛날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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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도에는 저성적으로 중대가 안됐음? 어떤 시절이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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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줘야되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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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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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다들 착란 상태에 빠진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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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답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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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11년은 AB 아닌가요 저때도 가나였나
저때는 수학이 아니라 수리 영역임 ㅋㅋ
아 나형 맞나보구나.. ㅈㅅ
~13학년도: 수리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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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수학 A/B
17~: 수학 가/나
저때는 아예 14학년도~현재랑 결이 좀 다름
언어 영역에는 영어 마냥 듣기 문제도 있었고
서울대 정시는 1차에서 수능 성적으로 거르고
2차에서 (면접+논술)+(수능+내신)으로 뽑았음. 지금 봐서는 좀 어리둥절한 전형인데
수리나형 시대를 아는 사람이 있나 지금
아무리 나형이라도 개오바인 것 같은데
아니 님들 저거 수학이 아니라 수리임 ㅋㅋ 저때 입시 아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그렇긴 하겠네요. 뭔가 신기해서 올려봄
청서님은 비슷한시기 아닌가요?
아ㅓ니 저한테도 수리 영역 시대 사람들은 석유들입니다
영어 상평이라 그런것 같은데 개무섭다
저때는 탐구 4과목 쳐서 잘본거 2개 선택하는거라 지금 98 98이랑 차이가 좀 있죠...
그리고 수리나형은 웬만하면 높1 깔고 가는 것이고,
문과는 특히 언어랑 외국어가 절대적이었어서...
1컷, 3등급이면 좀 아쉬운 점수였던 것 같아요.
헉 그렇구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잘한건 맞습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