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우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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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신 저희할머니가 3년전 겨울 화장실을 가시다가 미끄러져 엉덩이뼈를 크게다치셔서
정신은 멀쩡하시지만 지금까지 침대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하루종일 365일 침대에만 누워있는게 얼마나 힘들고 심심하고 지루할가요...
간호하러오시는 아주머니가 있긴하지만 아주머니가 돌아가시면 다시 우리할머니 혼자 몇시간이나 침대에서 주무실때까지 시간을 보내시는데
심심하실가봐 TV를 놓아드리려고해도 정신사납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할머니 온몸에 힘이 없으셔서 손으로 글을쓰거나 정교한 일을 하시지는 못합니다
저희 심심한 할머니를 위해 어떠한 재미있는 거리를 소개시켜드릴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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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기여우셔요ㅜㅜㅜ너무잘하신듯
연세가90다되가셔서... 스마트폰을 쳐다보시기라도 할랑가 몰르겠네요,.ㅜ ㅋㅋ
저도 이거 진짜 고민이에요..
할머니 혼자 계신데
다리아프셔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만 쉬어도 저흰 심심함을 느끼잖아요
수험생이라 곁에 있어드리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