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동생 학교 선생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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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한성대(한양대 아님) 갔는데
한성대 부심 엄청나고
또 자기 출신고 엄청 자랑하는 사람 한명 있다함...
또 서울사는데(학교는 인천임) 서울자랑을 그렇게 또 한다고
어떤식으로 자랑하냐면 막 자꾸 너네는 한성대도 못가 이런식으로 말한다고 함(근데 중딩인데 팩트이긴함)
근데 특이한게 임용고시는 또 한번에 붙었다 하네 ㅋㅋ 참 시험운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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