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르비에서 썰 들어보고 생각한 투 과목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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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하는 사람이 없다. 오르비에서도 찾아보기 쉽지가 않다.
화2: 남들은 30분씩 달리기 경주하는데 혼자서 f1머신 타고 분노의 질주를 찍는다. 평가 들어보면 계산력이 미쳐야 할 것 같다.
생2: 매 해 평가원과 시대인재가 싸운다. 평가 들어보면 ‘올해도 난이도가 경신됐다’ 라는 소리밖에 안 들린다. 거기서 더 올라갈 게 있다고?
지2: 지엽, 초지엽, 초초지엽. 이걸 어케 다 외우는지 모르겠다. 의대 가서도 잘 적응할것같다. 물론 응시자들은 설의 빼고 의대 생각은 버린 분들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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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는 거의 인간 공학계산기 급이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