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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해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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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긴 한데 1
어차피 못생겨서 여기서 키 5cm 커져도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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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도 쉽진 않았는데 교육청임에도 불구하고 4점 차이밖에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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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1깔에 장애 있나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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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1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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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169 모고4등급이라 그런건가 키작남, 지잡대를 엄청 까던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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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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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다보면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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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받고싶군 수능봐도 군수로 보는거라서 많이 못올릴거 같은데 이정도는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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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
반수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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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볼 때 잘하는 거지 만족하는 건 자기기준이라 스스로는 잘한다고 생각안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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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공통영역 손풀이! 1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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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1
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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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적분하면 면이 되고면을 적분하면 입체도형의 부피가 되는데그럼 부피를 적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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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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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침놔줄때재밌음 근데 오지는마셈 조금더맞춰서 의치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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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는거나 문자면 몰라도 목소리만 나오는 전화는 현대인의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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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0
골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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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법갤, 키작남갤 가면 ㄹㅇ 키정병 많고 한석원갤 가면 공부 존나 잘해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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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린트 카페 갔다왔는데 화2 프린트하는 사람이 큰 소리로 통화해서 우연히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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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급 거물이 될만한 자질이 충분하던 친구임... 근데 교육청이 잠재력을 깎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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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쪽 ㅈㄴ 막히네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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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서 2번째임 ㅅㅂ 여자들보다는 확실히 크긴 한데 가끔가다 나보다 큰 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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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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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반수반 장학 2
기준 대충 아시는분 있나요? 재종보다 반수반 컷이 높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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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프린트해서 푼게 작년5모였음..ㅋㅋ 답이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해설보고 깨달음 머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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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1번 미적분 26번 미적분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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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100 미적92 영어3 정법47 사문50 서울대 학부대학이랑 경영 가고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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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성적표 3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 칼럼이나 문제집이나 공부방법 알려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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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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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李 당선돼도 무죄 선고할 재판은 계속해도 된다" 4
‘재판 정지’ 법 개정안 처리하면서 무죄, 면소 등 선고하는 재판은 제외 李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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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능100 2차 내신+논술+면접 (수능0) 논술범위: 물화생지12 면접: 수학+물화생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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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낭만넘치네 5
500점 만점인거 같은데 문과 450점이 교대 연대생보다 수능점수 35점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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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총평: 고난도 문항 없음 / 수능이었으면 2컷 50, 그냥 퀄리티 좋은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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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이상해 더프풀때보다 머리아픈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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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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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을 넣지 못하다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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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4
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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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려고 양악수술하는 유형은 보통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5
독한 X or 미친 X제가 부정교합 때문에 양악수술을 해 본 사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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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같은 과 들어가는거 어떰? 다비치안경 기준 개원비용 8~9억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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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예 쌩노베(통합사회할때도 공부 제대로 안함)로 5모 23 -> 5모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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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물생하다가 개망해서 생명 사문 하고 있는데 지금은 조금 늦었나해서요 생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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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많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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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4
22 30 틀 22번 답 왜 59 아닌지 나를 빨리 납득시키셈 그래도 예상보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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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역학눈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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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3학년한테 2학년 애가 유빈이 다들 쓴대! 이래서 친구가 검색해보니까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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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3254 제멀307 메디신13 3모 51242 5모 41312 지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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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마지막으로 ㄹ이 되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문제 킬러문제는 수능에서는 몇 문제 정도 나오나요?
쌩재수하신거에요?
네..
육사?이쪽은 잘 몰라서 그래도 재수하신거에 2배로 하시긴 해야할듯여.. 삼수까진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빌어보세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어서..
직장인입니다
진지하게 삼수하신건데 평균 4등급이세요?
저라면 그정도면 그냥 진학하고 취업을 노릴거같아요
제가 볼때 냉정히 1년더해도 사관학교 진학은 물론 서울권 대학 진학도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취업이 어렵다어렵다해도
최근 추세상 지방대출신들도 대기업,공기업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점점 학력이 덜중요해지는 시대가 되고있습니다. 자기가 맞는 직업을 찾아서 그거에 정진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군인이 꿈이시라면, 아쉽지만 알티나 3사,혹은 부사관지원이 더욱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수고 삼수를 할지 군수를 할지 고민이에요
그나마 군수추천드립니다만, 군필로서 군수역시 쉬운길은 아닐거에요..
그나마 사관학교가 체력 면접에서 두번다 아쉬워서 떨어진것 같아요..1차는 선방햇다 생각합니다 ㅜ
그래요?음 수능성적이랑 괴리가 좀 있네요.본인이 꿈이 군인이고 사관학교 1차합격경험이 있으면..저라면 한번더하겠네요 사관학교진학이 가능하다면 군수는 불필요하죠
그런데 아까 얘기할때는 사관학교를 좀 놔두고 대학을 가겠다 식으로 했는데 아빠는 그 부분에 회의적인 입장이라..저도 걍 사관학교 삼수하겠다! 는 식으로 내일 어떻게 연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육사 나이 제한 있지 않나요? 3번까진 되려나
내년이 마지막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