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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카포 서성한이외 의치한 경찰 교육 한예종 이네요. 의외로 이대랑 외대는 마지노선으로 남겼네요.
쌩재수하신거에요?
네..
육사?이쪽은 잘 몰라서 그래도 재수하신거에 2배로 하시긴 해야할듯여.. 삼수까진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빌어보세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어서..
직장인입니다
진지하게 삼수하신건데 평균 4등급이세요?
저라면 그정도면 그냥 진학하고 취업을 노릴거같아요
제가 볼때 냉정히 1년더해도 사관학교 진학은 물론 서울권 대학 진학도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취업이 어렵다어렵다해도
최근 추세상 지방대출신들도 대기업,공기업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점점 학력이 덜중요해지는 시대가 되고있습니다. 자기가 맞는 직업을 찾아서 그거에 정진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군인이 꿈이시라면, 아쉽지만 알티나 3사,혹은 부사관지원이 더욱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수고 삼수를 할지 군수를 할지 고민이에요
그나마 군수추천드립니다만, 군필로서 군수역시 쉬운길은 아닐거에요..
그나마 사관학교가 체력 면접에서 두번다 아쉬워서 떨어진것 같아요..1차는 선방햇다 생각합니다 ㅜ
그래요?음 수능성적이랑 괴리가 좀 있네요.본인이 꿈이 군인이고 사관학교 1차합격경험이 있으면..저라면 한번더하겠네요 사관학교진학이 가능하다면 군수는 불필요하죠
그런데 아까 얘기할때는 사관학교를 좀 놔두고 대학을 가겠다 식으로 했는데 아빠는 그 부분에 회의적인 입장이라..저도 걍 사관학교 삼수하겠다! 는 식으로 내일 어떻게 연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육사 나이 제한 있지 않나요? 3번까진 되려나
내년이 마지막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