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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에요,, 어디 가서 머리 안 좋다, 공부 못했다는 이야기 들을 때마다 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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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배고파 0
배고파고배고파고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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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때 11
수학개념강의랑,기출강의 다시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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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과목은 국어 공통 교재는 자체 편집해서 pdf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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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감 정시파이터에 스트릿으로 옷 개잘입고 날씬하고 긴생머리에 앞머리는 풀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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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특 1
쓸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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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없이 수특 수완 기출로 충분히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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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들은 관심없어해서 하루종일 오르비 보면서 스스로 자존심 높이는중 ㅠㅠ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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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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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메카 다니다가 혹시나 찔러본 항공대 드론공학과가 최종결과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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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0
70명 지원한 과 벌써 실제지원자 64명이면 올해 그것보다 더 많이 지원한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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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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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따로 수분감같은 기출을 더 풀어야 할까요?? 아님 일년 커리 따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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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말이 안됨 나이를 그렇게 먹고 한의사도 아닌데 한의사를 그렇게 쉴드를...
큰 일은 천재가 한다가 맞는 듯.
그리고 의외로 그런 의미의 천재는 서울대가 아닌 경우도 많고요.
설대가 아니라면 카이스트?
.... 학벌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천재가 큰 일을 한 다는 거예요. 다른 나라로 살펴보자면, 카네기나 록펠러같은 사람들도 학력은 낮았어요.
천재는 어디서든 빛을 발하게 돼있다
인거죠?
시대를 잘못 타고난 천재는 사후에 천재성을 인정받기도 하지요.
물론 마크 주커버그나 스티븐 잡스같은 명문대에 입학한 사람들도 있지만, 자퇴를 했죠. 꼭 학벌이 그런 걸 결정하는 건 아니고, 세상을 바꾸는 것에는 대학 이상의 것이 필요한 거 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큰 일
맞긴한듯?
투투설!
투투설이면 큰일 가능?
첨언하자면, 시험을 잘 보는 천재, 특정 학문을 잘 하는 천재, 수완이 좋아서 경영이나 외교나 무역을 잘 하는 천재 등 타고난 분야가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님에 비하면 수능 성적이 낮은 저이지만, 최근에 책이랑 수업을 좀 보고 들으면서 깨달은 거라서 공유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누구나 어느 한 분야는 재능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함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