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입시 끝나고 편입할 생각있으신 분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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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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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부터 다닐 생각이라 지금 전화로 물어보긴 좀 그래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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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 때 서울 살고, 이후로는 인천 살아서 딱히 인천이 마계라 그러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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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칸수 1
6칸>7칸>6칸 반복중인데 이정도면 안정 맞죠? 14명 선발에 5~7등 왔다갔다하는 지역인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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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증상 지금 좆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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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리트 해보신분? 10
처음 푸는데 몇년도꺼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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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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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왔다 8
외쳐 갓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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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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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짬 찰때까지는 수능 공부 안 할거라 6~7개월 뒤에 볼려고 평가원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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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또 괜찮은건 뭐임? 항상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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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교에서 진로과목을 좀더 제대로 가르쳐줘야하는거 아닌가? 4
걍 동영상 몇개 보여주고 끝 하지 말고 세상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대학을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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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봤더니 교양 전공 필수 선택 이게 뭐고 예비학기제가 뭐고., 하나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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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도 올렸던, 여자에 미쳐 수능을 준비했던 30대 아재의 수능 도전기 58
안녕하세요. 늦은 밤 잠은 안 오고, 제 인생 썰이나 한번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전 중앙대 편입 고민했는데, 그냥 포기했어요.
어쩌다?
1. 학벌이나 인식이 좋아진다고 달라질 것이 있을까?
2. 편입 자체도 결국 노력해야하는거고, 거저 주는 게 아니야.
3. 편입에도 돈이 들어가는데, 금전적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지.
결론 : 그냥 빨리 졸업하자... 평점 어찌되든, 학벌이 어찌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