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사님 추천 한번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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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지문을 읽을 때 이해가 안가거나 납득이 안가는 지문은 단어 단위로 끊어읽으며 이해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그래서 시간도 부족한데, 또 그렇다고 지문 내용이 완전히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 후 문제를 해결할 때 지문 내용이 기억이 안나 그 문장, 혹은 문단까지도 다시 읽어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지금 김승리t와 강민철t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맛보기를 들어봐도 두 분의 차이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수능 언매선택에 한비자 지문 다찍었습니다. 문학은 풀 때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성적은 평소대로 4등급(표점112 / 백분위 70) 나왔습니다. (사실 3뜰줄 알았어요 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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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과목은 난 모르겠고 국어 << 이새끼는 재능임 반박 안받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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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추합 전화 받게 해주세요
김승리
저거 김승리가 태도 제대로 잡아줘요
이해를 무조건 해야지 풀리겠다 --> 김동욱
이해를 안하고 전략적으로 풀겠다 --> 김승리
김동욱
이원준
코동욱
김민경
수능국어는 김동욱
지문이 이해가 안가 다시 읽느라 시간을 많이쓴다?
코동욱이죠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