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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이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돈 주고 사게 됨 특히 마더텅 같은 류는 종이 없으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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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그림판 서비스를 약 1달 만에 재개장합니다! 이제 AI를 사용하여 더욱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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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사문 생윤 이고 3모 65 46 3 50 19 4덮 65 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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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본 계정으로 사과 주시면 철회할 의향 있습니다 오늘 자정까지 쪽지 없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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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082652 저 문제는 각 CAP가 상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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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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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미적사탐과탐 봐서 백분위 91/92/4/93/81이었습니다 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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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ㅈ망 0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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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미치겠네 0
비와서 버스가 너무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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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저 특정해주셔서 그대로 ip따서 고소 진행하겠음요 원래 특정까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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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부족해여 0
뭐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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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에서 내신을 박아서 정시로 전향하게 됐습니다. 수학교육과 희망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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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원!!!!! 24수능 투과목처럼 개떡상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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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집을 좀 알고싶은데 알려주세요..ㅠ 아니면 저 문제가 EBS 연계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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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내에서도 딴 건 다 되는데 주식탭만 안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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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코멘트 31번: 생윤했던 가락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풂 34번: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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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봤는데 애매하게 잘봐버리니까 그냥 더 짜증남. 차라리 아예 뚜드려 맞았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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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자체를 목적 없이 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별로 이걸 얻는다고 내 삶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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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 놈을 다른 놈으로 바꿔 계산하는 병크를 줄여야 0
이거 때문에 시간 20분 30분은 날린 거 같노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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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쥬세요 0
수학은 상방 84~88정도고 하방이 60후70초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데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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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면 난 하루에 한 번씩 미용실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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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 94점 12,15틀 16 찍맞 역대 모의고사 푼거중 점수 제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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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자식들 얘기 들어보면 미국 의대가서 장학금 8~9년 전 기준으로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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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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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과학지문2틀 언매1틀 기하 96 22틀 국어컷이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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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28 30 같은 건 작년에 비해 발전해서 풀 수 있게되었구나 싶은 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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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안하다 4
미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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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실수 1
과탐 과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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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1호봉이 분대장이 됐다고 생각해 보십시요.병장들과 상말, 상꺽들이 넘쳐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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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도 쉽진 않았는데 교육청임에도 불구하고 4점 차이밖에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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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1깔에 장애 있나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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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1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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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169 모고4등급이라 그런건가 키작남, 지잡대를 엄청 까던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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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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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놀다보면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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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
반수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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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볼 때 잘하는 거지 만족하는 건 자기기준이라 스스로는 잘한다고 생각안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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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공통영역 손풀이! 1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5월 모의고사 고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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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1
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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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적분하면 면이 되고면을 적분하면 입체도형의 부피가 되는데그럼 부피를 적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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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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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침놔줄때재밌음 근데 오지는마셈 조금더맞춰서 의치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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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는거나 문자면 몰라도 목소리만 나오는 전화는 현대인의 공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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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1
골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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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법갤, 키작남갤 가면 ㄹㅇ 키정병 많고 한석원갤 가면 공부 존나 잘해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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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린트 카페 갔다왔는데 화2 프린트하는 사람이 큰 소리로 통화해서 우연히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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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급 거물이 될만한 자질이 충분하던 친구임... 근데 교육청이 잠재력을 깎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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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쪽 ㅈㄴ 막히네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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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서 2번째임 ㅅㅂ 여자들보다는 확실히 크긴 한데 가끔가다 나보다 큰 여자도...
한약사에대해어떻게생각하세요
정부가 한의약분업를 약속하고 합의해서 한약사라는 직업을 만들어낸건데, 정부도 외면하고 한의사도 한의약분업 계속 반대하고 참 안타깝습니다.
정부가 약속을 안지키니 자꾸 배우지도않고 잘 알지도못하는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는게 불쾌하기도하구요.
시간표 많이 빡빡한가요?
저는 지금까지는 할만한데, 내년(3학년)부터는 다들 많이 힘들어질거라고들 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제일 어려웠던 과목이 뭔가요?
1학년입니다
아직은 딱히....ㅎ 나중에 배울 약물치료학이라는 과목이 좀 무섭긴합니다.
솔직히 그렇게까지 어려운과목은 없음 ㅈ같은과목이 많을뿐.
약치는 그냥 좀 어려운데, 나름 약사된 느낌나서 할만할거임요
생약학 생화학 이딴게 ㅈ같은거지
유기화학은 어떤가여
그냥 쌩암기죠ㅋㅋ 그닥 안어려워용
벽이 있는데 그 벽을 넘기 전까진 존내어려움 뭐라는지도모르겠음
근데 그거만 넘으면 수월
약업계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거 같은데 혹시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부모님 두분 다 약사시고, 평소 뉴스를 자주 보긴합니다ㅎ
쪽지로 여쭤봐도 돼여?
넵
지방은 페이가 대충 어느정도 되나요
어느쪽이요?
개국 세후 1500, 2000은 각각 상위 몇 프로 인가요?
저번에 답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병원지원금 금지 법안이 심사 진행중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통과되면 갑을관계가 좀 개선이 되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피트말고 수능으로 들어가신 다름 이유가 있나요?
피트보다 수능이 더 자신있었어서요ㅎ...
피트끝물때는 진짜 수능보다 더 고였었습니다..
20 후반 ~ 30 초 나이많은 분들이 약대에도 있나요?
다른 메디컬은 있다고는 아는데 약대는 궁금하네요
당연히 OB형님들 꽤 계십니다
이번에 조선약 아니면 목포약 될 것 같은데 광주쪽 페이가 궁금합니다..그리고 집이 잘 못사면 개국할때 어려움이 클까요?? 또 의사와 갑을 관계가 큰지 궁금합니다
화생을 아예 안배워봤는데 개강 전에 수능 화학, 생명 공부 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학점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제에에발 고딩친구들이랑 노세요!!!!!
공부는 와서하면 됩니다.
페이약사의 경우엔 학점의미 제로입니다
아까 게시물에서도 답변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제약회사를 생각하는 경우에는 몇점정도 넘기는게 안전할까요? 그리고 제약회사 페이는 본인 능력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죠?
3.5는 넘기는게 좋을 거 같아요..! 회사페이는 뭐 직급따라 갈리고, 성과를 잘내면 승진을 하는거니 진리의 사바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