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든 생각이 국어 2~3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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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까진
대학생 필독도서 + 매일 신문 + 연계교재
얘네 하다가 9월에 기출+이감 하면 1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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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66% 1
붙을 확률 높다고 봐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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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따로 해주면 안되냐 아님 2과목이랑 경제만이라도 분리 좀 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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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유의미하게 쓸 수 있을거 같지가 않음 밑줄 채는개 너무 무지성으로 갈기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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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에선 그래도 파경, 경영 말고는 합격한다는데 어떤 분이 지금 너무 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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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든 뭐든 0
난 공부 줜나게 할련다 천성인데 탓해봐야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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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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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고싶네 2
아래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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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수학 백분위 91이라 힘듬 성균 탐변 통수맞음 그렇다고 문사철가긴 싫음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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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말고 뉴런이나 기출같은 거 한 번 더 돌리고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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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글로벌금융 적어볼까요오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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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돌파 가자!
걍 2~3나오면 기출 공부로 올릴수 있는 한계만큼 올린거같다고 생각함. 제가 4에서 여기까지 올렸는데 더는 안될듯
거기서도 빡세게하면 1 올릴 수도 있겠다만은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그냥 글을 못읽고
읽어도 제대로 받아들이기까지 느리다는건데
진짜 책 많이 읽으면서 본질적 문제부터
뜯어고쳐야 할 듯
ㅇㅇ 님 말 너무 맞는 말.. 걍 기출로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었다고 생각하고 분석한 범위 내에선 빠르게 답냈다 생각했는데 그 이상은 솔직히 할매턴우즈 읽히지도 않는데 문제 분석이 뭔 의미가 있나 싶음 이게 1년 더 한다고 시험장에서 읽힐거라고도 생각이 안듬
고전 소설도 기출 분석한대로 착실히 읽었고, 고전시가도 기출 분석한대로 팩트체크로 포인트 잡아서 잘 풀었는데 결국 근본적으로 독해력이 딸린 문제는 절대 1년이란 시간으로 해결될거라 생각이 안듬.
ㄹㅇ 브레턴우즈, 할매턴우즈, 잊음을 논함
이런 것들을 푸는 게 기출로 대비가 될 거란 생각이 크게 안들고,
애초에 저거 풀려면 시간을 꽤 남겨야해서,
글 읽는 속도 자체도 많이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