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든 생각이 국어 2~3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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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까진
대학생 필독도서 + 매일 신문 + 연계교재
얘네 하다가 9월에 기출+이감 하면 1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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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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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 까는 분들 보니 참다참다 글씁니다 82
이글은 오르비 내 문까들을 보고 참다못해 쓴 글입니다 대통령님 옹호하시는 분들도...
걍 2~3나오면 기출 공부로 올릴수 있는 한계만큼 올린거같다고 생각함. 제가 4에서 여기까지 올렸는데 더는 안될듯
거기서도 빡세게하면 1 올릴 수도 있겠다만은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그냥 글을 못읽고
읽어도 제대로 받아들이기까지 느리다는건데
진짜 책 많이 읽으면서 본질적 문제부터
뜯어고쳐야 할 듯
ㅇㅇ 님 말 너무 맞는 말.. 걍 기출로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었다고 생각하고 분석한 범위 내에선 빠르게 답냈다 생각했는데 그 이상은 솔직히 할매턴우즈 읽히지도 않는데 문제 분석이 뭔 의미가 있나 싶음 이게 1년 더 한다고 시험장에서 읽힐거라고도 생각이 안듬
고전 소설도 기출 분석한대로 착실히 읽었고, 고전시가도 기출 분석한대로 팩트체크로 포인트 잡아서 잘 풀었는데 결국 근본적으로 독해력이 딸린 문제는 절대 1년이란 시간으로 해결될거라 생각이 안듬.
ㄹㅇ 브레턴우즈, 할매턴우즈, 잊음을 논함
이런 것들을 푸는 게 기출로 대비가 될 거란 생각이 크게 안들고,
애초에 저거 풀려면 시간을 꽤 남겨야해서,
글 읽는 속도 자체도 많이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