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원서쓸 때 마지막에 고려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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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퍼센트든 ㄴㅈ 칸수이든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되고 모의지원 표본 이동만 계속 보게 됨… 모르겠음 결국 표본의 이동만 계속 보게 됨. 그래서 저 447이었는데 3합함. 근데 같은 학교 5짜리 넣었으면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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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거임? 아직까지 아프진 않음
ㄹㅇ
표본이동을 어케봄?
그 머야 거창한건 전혀 아니고 마지막에 123순위에 내가 관심있는 과 올려두면 저처럼 123순위로 지정해둔 사람들 성적을 볼 수 있거든요. 그거 하루종일 새로고침하면서 보고 있다가 그 사람들이 빠지는지 안 빠지는지 보는거임. 만약 빠진다면 어떤 학교 어떤 과로 빠졌는지 봐야함. 서성한이면 사실 그 성적대에 갈 곳이 많이 없어서 다른 학교나 다른 학과 모의지원하다보면 그 사람 찾을 수 있음. 그래서 얘는 이 학과에 관심있구나 마지막에 빠질수도 있겠고 아니면 다시 들어올 수도 있겠네 이런거 예측하는거
와 정성 지린다.. 그정도 돼야 합격하는군요 본받아야겠음
표본분석 어떻게 하는지 이해안되는 빡머갈은 개추 ㅋㅋ
댓글달았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