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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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김에 말하는거긴 한데,
주위 친구들보면 논술이든 수시든 정시든 다들 성공하는거 보면
올해 제가 실패한게 더 가슴이 아려오네요...
삼수 안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주위 친구들이 행복한 모습보면
축하해주고 있긴 하지만, 괜히 제 자신이 초라해지네요...
푸념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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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는 처음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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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귀여운것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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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정도씩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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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르고싶은데 돈 너무쓰는거갈아서 집옴 만족할려면 진짜 하루종일 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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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ㄴㅈ 표본 1
거의다 들어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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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왜 2
안 보이지???
저는 서울대가 너무 부러운데요..
꼭 입시 건승하셔서 샤대 정문 뚫어주세요 !
님 주위에 뛰어난 친구가 있는걸보면 본인도 아주 뛰어난 거 아닐까요,,
전 비교대상도 없음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미 설약이신데요 머..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어디 가시려는 건지..?
메쟈의 목표긴 했습니다..!
전 선생님도 엄청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