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4~5등급때는 3만 나와도 소원이 없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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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되니까 2등급 꼭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1번 받고, 그 이후론 안 나왔죠... 다시 4까지 떨어진 적이 없는 게 다행이랄까요.
4~5에서 2 되는 건 굉장히 힘들고 재능이나 유년기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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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되니까 2등급 꼭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1번 받고, 그 이후론 안 나왔죠... 다시 4까지 떨어진 적이 없는 게 다행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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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재능이나 유년기 차이가 큰 거 맞는거 같아요 저도 진짜 올리는데 너무 힘들었음 ㅜㅜ
22끝나고 책으로 스키마 넒히고 글 읽는 습관더 혼자 찾아보고 별짓 다한듯
ㄹㅇ.... 수학은 원래 잘하셨나보네여
아녀 수학을 더 못했는데 성적 오르는 속도는 수학이 더 빠르긴 했어요
ㄹㅇ.... 나형이든 공통이든 그랬던 거 같긴 해요
3에서 2가는건 어케 보시나요
재수부턴 계속 2~3만 나왔는데....
3에서 2 만드는 거, 걍 무지성 양치기하면 됐을지도 모르겠어요.

요약)넹?
냉정한 수능
아아 제 성적 요약하신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