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능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745668
과탐 선택 물2 지2 어떨까요
3-1까지 내신 챙길거 같고요
메디컬 희망입니다
모의수능 결과는
국 언매포함86 언매제외 93
수 미적100
영 97
물1 50
지1 50
(못 믿으실 수 있을것 같지만 확실히 대형학원에서 보긴 해도 현장감이 부족해서
잘본 것도 있습니다)
음... 지2 개념량이 걱정이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대 철학과 너무 재밋어보임..
-
시대인재 학원은 시간표같은거 미리 볼수 없나요??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전화문의밖에...
-
쎈대신 한완기 할려고 하는데 교보문구에 있으려나 카페에서 공부할겸 서점 갈까
-
그 누구냐 경북대 경영 고민하던 사람 봤는데 제발 인자전가셈 7
제발 가성비입시하셈
-
더이상 사설에서 4점전멸당하는 일은 사라짐 ㅇㅇ
-
ㄹㅇ 지리네요 ㅋㅋㅋㅋ
-
아무리 찾아도 제 경기대 환산점수 알수있는곳이 안보이네요 ㅠㅠ
-
음 1
더 일찍 올걸 그랬나 워크북 못끝낸게 좀 그러네
-
프사 바꿀까 2
질린다잉
-
아니면 아마두
-
일반대학 기준
-
개빡세네..
-
경희 자전 중대 경제 낙지로 6칸인데 한장은 상향쓰고싶어서 둘 중 하나만...
-
깔라만시 생각남
대가리 깨져도 서울대아니면 그냥 잘하는 원원하고 국수공부하는게 좋습니다. 투과목은 인원이 적어서 상위권 조금만 들어와도 표점백분위 둘다 어케될지몰라요. 도박좋아하시면 투투하고 안정적이게 가려면 원원하세요.
아... 그러면 원투도 도박일까요..?
투과목 하나정도는 도박아닐것같습니다만 솔직히 메디컬이 목표면 투과목이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몰겠네요. 내년에도 투과목이 표점 높게 나오면 표점의대한정으로는 좋겠지만 내년에는 표점 어케될지 아무도 모르고 메디컬 대부분이 과탐은 백분위가 더 중요한데 역사적으로 백분위 아작 제일 많이 난 과탐이 아마 물2죠?? 인원소수인 과목은 항상 위험성이 있다는거는 생각하고 도전하셔야합니다. 거기다가 원원 만점 실력인데 버리고 새로운 과목하는게 좋은판단인지 몰겠네요. 투과목 새로 배울시간에 국수100점 맞도록 공부하는게 좋지않을까요??
근데 진짜 아무도모름 그냥 도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