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말장난 체감 jpg. (부제.사탐런할때 사문선택에 신중해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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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문화의 속성은 학습성,공유성,축적성,전체성,변동성 5개)
정답은 2번 1번
두 문제 다 개념은 중학교 사회시간부터 해서 통합사회 내신때까지 배워왔을 정도로 단순하지만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으면 바로 오답으로 직행함 특히 6번은 올수에서 오답률 1위임 때문에 자기가 이런 말장난에 잘 낚이는 성향이면 사탐런을 할때 사문은 신중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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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테스트 느낌이네요
개념 분량이 상당히 적은 대신에 진짜 말장난 이런거에 얼마나 안낚이냐로 변별하는 느낌...
문끼야아악
정작 저는 이과입니다 ㅋㅋㅋ아 이런 이유로 생윤에서 사문 넘어가려 했는데 고민되네요... 평소에 날려읽기도 심하고..
개인적으로 그런 성향이면 차라리 지리나 역사로 가야된다고 생각함 이과생의 뇌피셜이니 참고만 하시길...
전 다맞은줄 알았는데 6번 틀려있더라구요...
다들 틀려서 다행이야
방에서 천천히 읽으니까 이과붕이어도 풀지
저거 현장에서는 어후
현장에서는 진짜 낚이기 쉬울듯... 지1 말장난이 천사로 보일정도지1은 익숙해지니까 당연하지 + 이거 낚시네 되는데 사탐은 절레절레
이런문제 보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과성향 입장에서는 사탐할거면 차라리 지리,역사,경제 이런게 좋아보임
사상가 말장난에 비하면 저건 양반도 못됨
이과인데 사탐런할거면 차라리 지리,역사,경제처럼 딱딱 떨어지는게 좋아보임
둘 다 맞고 2등급 꼴박,, 의문사 개많아요
진짜...글 ㅈㄴ 많네 아ㅋㅋㅋ
ㄹㅇㅋㅋ
선생님이 갑,병만 옳게 말했군요.
ㅇㅈㄹ하는거 못보면 바로 나락행
집 방구석이라 19번은 풀었는데 6번은 뭔 지 모르겠네요. 수능장에서 문제 잘못 읽으면 안된다는 압박감 개지릴 것 같은데
선생님이 문화의 다섯가지 속성을 학생들에게 배분 후 학생이 먼저 속성이 부각된 사례를 말하고 선생님이 코멘트 하는거라서
먼저 갑에게 공유성 을에게 학습성을 주고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문제에 나와있는 문화의 속성을 준다음에 을이 자전거 타는 사람이 늘어난거는 학습성이 부각된 사례입니다 한 다음에 선생님이 틀렸다고 하는 상황이라서 답 2번
하... 6은 맞았는데 19는 왼쪽에 예/아니요 못보고 장렬히 전사 sibal....
헉.. 밑에 선생님 말 안읽고 3번이라고 생각했네요.
사문 이거 진짜 현장감 고려하면 무시할게 못됨 ㅋㅋㅋ 6번,19번 처음에 정답률 보고 역시 문과 수준 ㅋㅋ 사탐 날먹이네 이러다가 본인도 낚여버림...사문 오랜만에 보는데 이것도 많이 이상해졌네요 ㅋㅋㅋㅋ 예전엔 이렇게 꼬지 않았던 것 같은데..
듣기로는 윤머시기 때문에 도표를 예전만큼 힘줘서 못내서 저렇게 변별한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