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에 대해 생각해본 결과 (의견교류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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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노리고 투과목 넘어간 상위권 >>>> 90퍼는 벽느끼고 원으로 돌아옴 (느껴도 남는다면 망함 난 현역때 생2하다 3모때 쎄함 느끼고 런함 근데 쎄함 느끼고 2등급 맞았다고 남은 내 친구는 수능 말아먹고 바로 재수)
2등급만이라도... >>>> 애매...함 2등급은 투과목이 오히려 쉽다는 소리도 있어서
3이하 >>>> 3~4중간이하부터는 원과목 투과목 난도 비슷할거 같은데 커뮤이론보고 넘어갔다가 그냥 스테이 할듯
결론)
원과목은 6월때까진 모든층의 사람들이 빠졌다가 9월쯤에 복귀할텐데 복귀하는 비율이 상위권이 하위권보다 많다
투과목은 6월까지 모든층의 사람들이 증가하는데(상위권은 조금) 9월쯤에 중위권층이 빠진다
따라서
돌아가도 안정적인 원과목이 있다 >> 원투 도전 그러다 복귀해도 괜춘
없다 >> 원원
과목 (뇌피셜)
물2)
투과목중에 물2를 논술땜에 젤 열심히 했는데 음...확실히 투는 투임 그래도 물1 좀 친다? 낫배드
화2)
이반에 표점 ㄹㅈㄷ던데 그 표본에 그 표점? 잘생각하삼 표점보고 들어갔다가 밑에 깔수더있음 (하지만 난 한다면 이거할생각)
생2)
우웩 코돈 우웩 하디 우웩
지2)
지1...해야겠지? 지2까지 하시게요?
+) 사탐런에 대해 (메디컬한정)
No. 사탐런하면 지방의 못가는거 아닌가 진짜 왜와이 사탐런함
인설의만 노리려고..? 메디컬에서 반수하는거 아니면 진짜 왜와이
그외 비메디컬..? 내가 비메디컬 노렸다면 경제/정법 사문 고려했을듯
근데 고려하다 안햇을듯
***수능은 유리한거 하는게 아니라 잘하는거 하는게 좋은 시험입니다
잘하는 과목이 곧 본인한테 유리한 과목***
뇌피셜입니다!!!!!! 그냥 재미로만...기분나쁜거 있었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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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삭제ㅎㅎ
막줄 ㄹㅇ 특히요즘은..
그냥 뭐 표점뭐시기는 극극극극인설의 상위권한테만 의미있고 걍 자기가 잘하는거 하는ㄱ 맞음
지극히 맞말인듯
감삼다
어제 자기전에 투과목런 사탐런 고민해보다 내린 결론입니다
저도 투과목런 고민했었는데
걍 내년엔 과탐 자체가 씹창날거 같아서 유지해야할까 고민중이에요
사탐으로 가면 지방의 못간다 생각하면 걍 과탐 스테이가 맞는거 같아요
국수 나온다는 전제하에 투과목정도만 생각가능할듯
사1과1은 지방의 지원불가인가여
사탐런 고찰 관련 이륙글 보니까 그렇다구하네요
지1 조금 하는데 지1 고인 거 짜증나서 지2로 옮길려고 하는데 6월 전까지 지2 달리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6월전까지 달리시다가 돌아갈 과목 있으신가요?
6월스타트 끊어도 자신있다) 일단 go
없다) No
여기서 자신있다는 국수에 영향 최소한으로 하고 등급 가져갈수있나 입니다
오케이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함다
저는 의치한약수말고 서울대를 너무 가고싶네요.. 그러기위해선 투과목해야함
서울대 투과목 필수 없어진거 아닌가요?
가산점땜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