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호소인 [1270802] · MS 2023 · 쪽지

2023-12-08 21:02:59
조회수 1,414

근데 가족중에 재수 망친 사람이 있는 입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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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해서 45454 뭐 이런 등급 받았는데 과거의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고 재수가 하고 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해야하는데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 < 이런 글 이해가 안됨 차라리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았거나 뭔가 문제가 생겼거나 하는 핑계라도 대면 그러려니 하지 본인 스스로도 공부 안하고 게을렀다는걸 알면서 왜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믿어주길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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