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리우스 [1127498] · MS 2022 · 쪽지

2023-12-08 03:40:50
조회수 164

새벽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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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수 있어 행복했다.


젊음의 열정을 태울 수 있어서, 비록 작긴 하지만 반짝이는 등대를 보며 걸을 수 있어 행복했다.


이제는 모든걸 내려놓아야할 시간.


차디찬 현실을 마주해야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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