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 왔다갔다 거리는 감독쌤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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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탐구때 계속 책상 샛길로 뒷짐진 채 껄렁껄렁 걸어다니시길래 눈 한번 처다봤더니 그 뒤부터 가만히 계셨음. 근데 얼마안가서 또 그러시길래 진짜 속 뒤집히는줄
진짜 왜 그러시는지... 민원 넣을걸 겁나 후회 중 그냥 좀 가만히 계시는게 그렇게 어렵나 껄렁껄렁 걸어다니는거 진짜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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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문이 확통도 그렇고 사탐도 표점이 다 낮게 나오는데, 텔레나 진x사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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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어느정도 라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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