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650553
현역 4 4 3 2 5
반수 3 3 2 2 3
(문과입니다.)
공군 4월 입대 준비 중인데, 군수 준비를 한다면 군대 복무 기간 중 수능 칠 기회가 두번 주어집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실 국어는 성적이 오를거란 생각이 들지 않네요. 집안 사정도 좋은 편이 아니라 계속 수능판에 있기에는 부담감? 압박감도 있고요.
그래서 군대에서 편입 준비하고, 전역 후 대학을 다니다가 편입 준비를 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수험생 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역시 입시판은 오래있어봤자 정병만 걸리는듯 더 오래 있으면 서울대에 대한 열등감만...
-
뭔가 하나쯤은 사두고 싶은디
-
이 미친 세상에 6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
어디가 더 취업 잘 될까요? 님들이라면 어디감?
-
아무리 생각해도 자식을 낳고 기른다는 선택지는 이제 해야하는 것도 아닌 이왕이면...
-
건사환 쓰려하는데 폭 날 확률 높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
스트레스 풀거 추천좀 15
-
심지어 다군은 안가고 싶음 내 인생에 재수는 절대 없어야 되는데…
-
맥주 5잔째 0
기분좋당
-
운동끝 0
내일은 오랜만에 데이트 하는날❤️
4월에 군대가면
집안사정 고려해서
그냥 걸지말고 빡세게 군수로 2번 수능 치르는게 좋을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