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빤 내가 수능 망친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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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 아빠 길 따라간다해서 좋아하셨는데 고2때 메디컬 간다고해서 배신감?이 드셨나봄.
근데 수능 망쳐서 쩔수없이 아빠길 따라간다고 하니까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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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지 노베 상하로는 좀 적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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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재수생이 수능 수석을 하는 이유는? (그 어떤 대답도 좋습니다. 가르침 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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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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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라도 받아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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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임 반수 계획있움,, 집 서울 경기권 아님 뭐가 더 나을까오
아버지가 무슨 길로 가심?
아버지께서 무슨일 하시나요?
금수저 ㄱㅁ인가....
금...수저? 우리집엔 도박으로 집다날린 할아버지밖에 안계시는데...
교수 ㄱㅁ
좀 귀여우신데
...
사업하시거나 기술자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