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 회의랑 갑순이 할머니가 싸우면 뭐가 이길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625050
44개국 국제회의 vs 어느 할머니
이러나저러나 둘 다 수험생들의 멘탈을 부순 점에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 형은 지금 5수를 해 ㅋㅋ 뭐 몇년 돌아간다고 뭐가 크게 바뀌나
-
동생이 공부도 안하는데 뭔 쓸 일이 있냐고 하길래 뒤통수 갈겼다 2만원대...
-
위로좀요 ㅠㅠㅠㅠ
-
문서 등록하고 1
합격자 발표 페이지에서 문서등록확인서 출력할 수 있는 상태면 등록금 납부 말고 남은...
-
세트 파카한테 견제당하고 도발 모션으로 바닥에 'ㅂㅅ','ㄴㄱㅁ' 적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
강의 내용들 다 책에 적혀 있긴 한거 같드라구요 수1만 함 복습하고 가면 될거같은데 ㄱㅊ?
-
국어커리 1
재수생이고 수능에서 화작4등급 나왔습니다. 파이널 이감풀땐 전부 1-2등급정도였는데...
-
m이 ~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계속 패드립이 떠오름
-
탐구가 다 먹여살려서 탐구 변표가 잘 떠야됨 ㅈㅂ
-
ㅇㅇ..?
좆같은건 갑순이네일듯
ㅋㅋㅋㅋ... 할매턴우즈는 못 봐서 모르겠네요
갑순이 할머니가 똥통에 가둘듯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
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
브레턴우즈 물로켓 찌익
딴얘긴데 님 프사 볼때마다 님도 실제로 배기범쌤처럼 잘생기셨을듯
할매의 맛이 조스로 보리냐 ㅋㅋ
엌ㅋㅋㅋ
전자>>>플라자합의로 해결가능
후자>>>이게 뭐라는거야 ㅆㅂ
ㄹㅇㅋㅋ
할머니 똥통에 가두면 해결 가능하긴 한데...
ㅋㅋㅋㅋ..
할매맛좀봐야지
공!포
수필 잊는거 잊지않는거 그건 옯을까?
근데 ㄹㅇ 가나지문부터 풀던 제 입장에선 브레턴우즈는 보지도 못했음...
미사일을 날리자
그 미사일이 당시 소련 지역에서 날라오면 큰일인데